Kukje Serie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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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회림 | Rim PARK
  • 국제아트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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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테너 박회림 독창회



부드럽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테너 박회림은 선화예술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만난 테너 김신욱의 자애로운 가르침으로 그의 음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학 실기평가 상 가장 낮은 점수로 입학해, 실기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실기 우수자로 졸업하는 노력의 결과를 보이며, 독일 피터스 콩쿨, 음악 춘추 콩쿨, 성정 전국 음악 콩쿨, 음악 저널 콩쿨, 용인 음악협회 콩쿨, 이화경향 음악 콩쿨, 전국 음악협회 콩쿨, 한국 성악콩쿨(전 이대웅 성악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훌륭한 성악가가 되기 위한 모든 등용문을 탁월한 재능을 뽐내며 통과 한다.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하여 서혜연 교수 에게 사사, 학사 재학 중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Francisco Vinas 에 참가, 2nd Premio Junior 본상 및, Premio Speciale Dalton Baldwin 특별 상을 수상하며 테너로서의 두각을 나타나게 된다. 오페라 뿐만 아니라 가곡에도 역시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악을 뽐내는 그는 독일가곡 협회 콩쿠르 2위, 전국 슈베르트 가곡 콩쿠르 1위로 입상하며 그의 노래에대한 전체적인 세심함을 증명해 보인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후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가 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으로 입학, 2년 이상의 과정을 1년 6개월만에 만점으로 졸업하며 그의 재능을 인정 받는다. 음악원 재학중 음악원 주최의 정기 오페라 Le Nozze di Figaro로 첫 발돋움을 하며,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오페라 극장인 스칼라 극장의 아카데미 Accademia del Teatro alla Scala 주최로 열린 오페라 Il Piccolo spazzacamino의 테너 주인공으로써 Teatro Lirico Magenta에서 데뷔하게 된다.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과 동시에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 시립 오페라 극장 Teatro Opera di Firenze Maggio Musicale Fiorentino 에 Young Artist Programme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피렌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테너 솔리스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오페라 역사의 산 증인이며, 여전히 제작과 감독으로 역임하고있는 Maestro Gianni Tangucci에게 ‘이탈리아 사람보다 더욱 정확한 이탈리아어 발음과 뉘앙스로 노래하는 한국산 이탈리아 테너’ 라는 호평을 받으며, 수많은 무대에 그의 러브콜을 받는다.

곧이어 이탈리아의 문화 중심에 있는 밀라노 두오모 광장, 토리노의 산 카를로 광장, 피렌체 산타크로체 광장 등 투어 콘서트로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에서 테너 솔리스트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그의 수많은 콘서트 및 오페라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요 오페라 작품으로는 Vent du soir (Offenbach), 오페라종합극 Al canto al Ballo, 세계 초연 오페라 Il Frankenstein(Aurelio Scotto), La Traviata (Verdi), La Battaglia di Legnano (Verdi), Tosca (Puccini), La Rondine (Puccini), Carmen (Bizet) La Bohème (Puccini) in forma di concerto, 등 이탈리아 를 중심으로 활동 중 이며, 2018년 세아 이운형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아티스트로 발탁, 국내 활동 역시 겸하여 그의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입학 실기평가 상 가장 낮은 점수로 입학해, 실기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실기 우수자로 졸업하는 노력의 결과를 보이며, 독일 피터스 콩쿨, 음악 춘추 콩쿨, 성정 전국 음악 콩쿨, 음악 저널 콩쿨, 용인 음악협회 콩쿨, 이화경향 음악 콩쿨, 전국 음악협회 콩쿨, 한국 성악콩쿨(전 이대웅 성악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훌륭한 성악가가 되기 위한 모든 등용문을 탁월한 재능을 뽐내며 통과 한다.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하여 서혜연 교수 에게 사사, 학사 재학 중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Francisco Vinas 에 참가, 2nd Premio Junior 본상 및, Premio Speciale Dalton Baldwin 특별 상을 수상하며 테너로서의 두각을 나타나게 된다. 오페라 뿐만 아니라 가곡에도 역시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악을 뽐내는 그는 독일가곡 협회 콩쿠르 2위, 전국 슈베르트 가곡 콩쿠르 1위로 입상하며 그의 노래에대한 전체적인 세심함을 증명해 보인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후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가 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으로 입학, 2년 이상의 과정을 1년 6개월만에 만점으로 졸업하며 그의 재능을 인정 받는다. 음악원 재학중 음악원 주최의 정기 오페라 Le Nozze di Figaro로 첫 발돋움을 하며,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오페라 극장인 스칼라 극장의 아카데미 Accademia del Teatro alla Scala 주최로 열린 오페라 Il Piccolo spazzacamino의 테너 주인공으로써 Teatro Lirico Magenta에서 데뷔하게 된다.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과 동시에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 시립 오페라 극장 Teatro Opera di Firenze Maggio Musicale Fiorentino 에 Young Artist Programme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피렌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테너 솔리스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오페라 역사의 산 증인이며, 여전히 제작과 감독으로 역임하고있는 Maestro Gianni Tangucci에게 ‘이탈리아 사람보다 더욱 정확한 이탈리아어 발음과 뉘앙스로 노래하는 한국산 이탈리아 테너’ 라는 호평을 받으며, 수많은 무대에 그의 러브콜을 받는다.

곧이어 이탈리아의 문화 중심에 있는 밀라노 두오모 광장, 토리노의 산 카를로 광장, 피렌체 산타크로체 광장 등 투어 콘서트로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에서 테너 솔리스트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그의 수많은 콘서트 및 오페라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요 오페라 작품으로는 Vent du soir (Offenbach), 오페라종합극 Al canto al Ballo, 세계 초연 오페라 Il Frankenstein (Aurelio Scotto), La Traviata (Verdi), La Battaglia di Legnano (Verdi), Tosca (Puccini), La Rondine (Puccini), Carmen (Bizet) La Bohème (Puccini) in forma di concerto, 등 이탈리아 를 중심으로 활동 중 이며, 2018년 세아 이운형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아티스트로 발탁, 국내 활동 역시 겸하여 그의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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