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브앙상블
기독교 선교 앙상블 벨레브(Belle-Rêve)는 피아노 4중주로 플룻(피콜로).바이올린.첼로.피아노로 구성되어있으며, 유럽과 한국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전문 연주자들이 하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해 2018년 귀국하며 뜻을 모아서 창단한 앙상블이다. 벨레브(프랑스어/히브리어 “아름다운 꿈/ 하나님의 마음”)으로 처음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의 뜻을 고국에 널리 선사 하고 싶다는 취지로 결성 되었으며, 벨기에와 독일, 그리고 영국과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며 문화적, 음악적 견문을 넓힌 ‘벨레브’는 공간에 제약 받지않고 앙상블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고려안암병원 호스피스 병동 연주를 시작으로,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 출연, 위례스토리박스 개관식 축하 연주, 한국피스메이커 기념예배 축하연주, 하남.광주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교 찾아가는 연주, 서울국제작가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SKI 창립 60주년 기념 연주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있으며, 몇년 전 부터는 유튜브 페이지를 열어 연주하는 과정들을 보여주며, SBS 동물농장, 코카뮤직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싱크룸 연주 등 온라인/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2021년까지 인천공항 1터미널 AS팀에서 연주하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음악,가요, 재즈에 이르기까지 많은 레퍼토리를 쌓아왔으며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2022년부터는 제 2기 멤버로서 인천공항 2터미널 상설 공연을 하며, 하남문화재단 소속 연주자, 라디바 후원 연주 앙상블 등 계속해서 여러 곳에서 연주 계획을 세우고 있다.